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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화물연대 총파업 관련 불법행위 엄정 대응

송고시간2022-1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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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전국 동시 운송 거부 등 총파업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화물연대가 주요 사업장 및 교차로 주변에서 비조합원 차량 운송 방해, 차로 점거, 운전자 폭행, 차량 파손 등의 불법행위를 하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며 주동자는 추적 조사를 통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화주사와 비조합원들에 대해 "화물연대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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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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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경찰청은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전국 동시 운송 거부 등 총파업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화물연대가 주요 사업장 및 교차로 주변에서 비조합원 차량 운송 방해, 차로 점거, 운전자 폭행, 차량 파손 등의 불법행위를 하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며 주동자는 추적 조사를 통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기동대와 경비, 정보, 수사, 교통, 지역 경찰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주요 물류 거점지역에 배치한다.

또 차량을 이용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행정처분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화주사와 비조합원들에 대해 "화물연대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지속 시행 및 적용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24일부터 무기한 운송거부 등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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