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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내일까지 최대 80㎜ 비…내륙·산지 짙은 안개

송고시간2022-11-2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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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겠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 30∼80㎜, 영서 내륙 5∼20㎜다.

오전까지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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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안개
춘천 안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겠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 30∼80㎜, 영서 내륙 5∼20㎜다.

영동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시간당 20㎜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춘천 4.3도, 원주 5.4도, 강릉 9.4도, 동해 9.3도, 평창 3.0도, 태백 2.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강원내륙 12∼15도, 산지 10도, 동해안 13∼16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yangdo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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