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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5주 연속 증가세

송고시간2022-11-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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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5주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2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3∼11.19) 지역 확진자 수는 1만6천39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둘째주(10.9∼10.15) 6천964명 이후 5주째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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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5주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2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3∼11.19) 지역 확진자 수는 1만6천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 둘째주(10.9∼10.15) 6천964명 이후 5주째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10월 둘째주 995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주는 2천343명으로 늘었다.

특히 일평균 재원 위중증 환자 수는 10월 셋째주 6.6명에서 지난주는 14.6명으로 4주만에 배로 늘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11월 첫째주 6명까지 줄었던 주간 사망자 수는 2주 연속 증가해 지난주는 17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천312명 증가한 116만1천488명으로 파악됐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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