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782명 신규 확진…기저질환 고령 환자 5명 숨져
송고시간2022-11-19 11:03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8일 하루 2천78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55만7천412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5명(80세 이상 3명, 70대 2명)이 사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11명, 70대 8명, 50대 1명, 40대 1명 등 모두 2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5%이며, 일반 병상 가동률은 41.4%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563명이며, 현재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인원은 1만5천946명이다.
c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19 11:03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