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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 살만 19일 일본 방문…기시다와 회담 조율"

송고시간2022-1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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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9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의 첫 회담을 20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17일 오전 0시 30분께 한국에 입국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했고, 재계 관계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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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G20 정상회의 참석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누사두아[인도네시아] AP=연합뉴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업무오찬에 앞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22.11.15 alo95@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9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의 첫 회담을 20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담이 성사되면 기시다 총리는 빈 살만 왕세자에게 에너지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협력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빈 살만 왕세자는 17일 오전 0시 30분께 한국에 입국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했고, 재계 관계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그는 총사업비 5천억 달러(약 670조 원) 규모의 사우디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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