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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에 네팔 의사 선정

송고시간2022-11-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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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2022년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 수상자로 네팔의 소아과 전문의 칼렙 쿠마르 부다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칼렙 씨는 네팔 중서부의 오지에 위치한 짜우리저하리(Chaurjahari) 병원에서 8년간 병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을 보살핀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연세의료원은 초대 병원장인 에비슨 박사의 이웃을 섬기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의료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국가의 의료인 1명을 선정해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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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연세의료원은 '2022년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 수상자로 네팔의 소아과 전문의 칼렙 쿠마르 부다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칼렙 쿠마르 부다(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윤동섭 의료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세브란스병원 제공]

칼렙 쿠마르 부다(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윤동섭 의료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세브란스병원 제공]

칼렙 씨는 네팔 중서부의 오지에 위치한 짜우리저하리(Chaurjahari) 병원에서 8년간 병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을 보살핀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2017년에는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의사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에서 내시경 연수를 받기도 했다.

연세의료원은 수상자 부부를 초청해 상금 2천 달러를 전달했으며, 향후 3년 동안 활동 지원비로 매년 5천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초대 병원장인 에비슨 박사의 이웃을 섬기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의료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국가의 의료인 1명을 선정해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를 주고 있다.

b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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