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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1838명 확진…감염지수 1.06, 확산세 안 꺾여

송고시간2022-11-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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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38명 발생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6로 여전히 확산 가능성을 경고한다.

17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960명, 충주 259명, 제천 172명, 음성 99명, 진천 83명, 옥천 63명, 보은 56명, 영동 51명, 증평 38명, 괴산 29명, 단양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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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38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2천306명)보다는 468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 9일(1천991명)에 비해서도 153명 적다

그러나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6로 여전히 확산 가능성을 경고한다.

17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960명, 충주 259명, 제천 172명, 음성 99명, 진천 83명, 옥천 63명, 보은 56명, 영동 51명, 증평 38명, 괴산 29명, 단양 2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0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89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2만9천932명이 됐다.

사망자는 2명(50대·90대) 증가해 905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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