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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경기북부 철물·건재 판매소 8곳 적발

송고시간2022-11-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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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허가받지 않고 고체연료 등의 위험물을 저장·판매한 철물·건재 판매소 8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등을 위반해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업체 5곳과 소방시설 관리를 부실하게 한 업체 1곳에는 행정명령이 발부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단속 계획을 사전에 예고했음에도 일부 업체의 불법 행위가 적발됐다"면서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위험물을 보관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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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허가받지 않고 고체연료 등의 위험물을 저장·판매한 철물·건재 판매소 8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8곳 중 지정수량을 초과한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업체 2곳은 형사입건됐다.

A 업체의 경우 주로 건설 현장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고체연료'를 지정수량의 5배 초과해 저장·판매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고체연료는 저장·취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제2류 위험물(인화성 고체)로, 지정수량은 1천kg으로 한정돼 있다.

'경기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등을 위반해 위험물을 저장·취급한 업체 5곳과 소방시설 관리를 부실하게 한 업체 1곳에는 행정명령이 발부됐다.

앞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소방관서 소방특별사법경찰 3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관내 대형철물·건재 판매소 2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단속 계획을 사전에 예고했음에도 일부 업체의 불법 행위가 적발됐다"면서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위험물을 보관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철물·건재 판매소 불시 단속.
철물·건재 판매소 불시 단속.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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