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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16∼19도

송고시간2022-11-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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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충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6∼19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3도가량 높겠다.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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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충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청주의 가을하늘
청주의 가을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6.0도, 충주 2.7도, 제천 1.1도, 진천 3.4도, 옥천 2.6도, 추풍령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19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3도가량 높겠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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