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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생태계 복원…경남도-산업부, 원전기업 신속 지원 간담회

송고시간2022-11-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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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과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창원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 원전기업 12개사 대표 또는 관계자가 참석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와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 정책에 맞춰 경남이 다시 대한민국 원전산업 중심지로 부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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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간담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과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창원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 원전기업 12개사 대표 또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월 16일 개소한 원전산업 정상화를 위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원전산업 일감 발주계획을 설명하려고 마련됐다.

그동안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는 원전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원전기업 신속지원 협의체' 17개 기관과 함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원전기업들은 주로 원전분야 일감부족, 신한울 3·4호기 선 발주 시 기존 원전 납품업체 선 계약 건의, 금융지원 확대 및 이차보전 요청, 일감 수주 시 설비투자 비용 지원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센터는 23개 원전기업을 방문해 61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행정지원, 기술개발, 금융지원, 기업지원, 수주 건의 등 총 53건을 처리하는 등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뉴스레터'를 만들어 원전기업 신속지원 협의체에 산재한 원전기업 지원 종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원전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원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소형모듈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타사업 신청, 500억원 규모 원전산업 중소기업육성 특별자금 신설 등 원전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와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 정책에 맞춰 경남이 다시 대한민국 원전산업 중심지로 부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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