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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나트랑·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노선 재개

송고시간2022-1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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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다음 달 14일 부산∼나트랑 노선, 다음 달 21일 부산∼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35분 출발해 현지 코타키나발루공항에 오후 11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0시 5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4회(수·목·토·일요일) 운항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타이베이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할 수 있다"며 "국제선 노선을 선제적으로 확대해 경영 정상화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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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항공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에어부산은 다음 달 14일 부산∼나트랑 노선, 다음 달 21일 부산∼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나트랑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 출발해 캠란공항에 오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에서 0시 4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주 2회(수·토요일) 운항하며 다음 달 21일부터는 주 4회(수·목·토·일요일)로 증편된다.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35분 출발해 현지 코타키나발루공항에 오후 11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0시 5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4회(수·목·토·일요일) 운항된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11시 5분 출발해 타이완타오위안국제공항에 낮 12시 35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 35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주 5회(화·수·목·토·일요일) 운항하며 2023년부터는 주 7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타이베이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할 수 있다"며 "국제선 노선을 선제적으로 확대해 경영 정상화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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