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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착공

송고시간2022-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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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원도심의 새로운 기폭제이자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이 될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재생사업' 기공식이 15일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열렸다.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창업, 주거, 상업, 교통, 생활 SOC 기능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공공 주도 도시재생 리츠 사업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복합기능이 집적된 랜드마크 조성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과 연계해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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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재생사업 조감도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재생사업 조감도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원도심의 새로운 기폭제이자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이 될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재생사업' 기공식이 15일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열렸다.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창업, 주거, 상업, 교통, 생활 SOC 기능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공공 주도 도시재생 리츠 사업이다.

2019년 12월 정부로부터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천안역과 연결된 와촌동 일원에 진행될 사업은 연면적 11만2천500㎡ 규모로 총사업비 2천271억원이 투입된다.

공동주택, 상업시설, 환승센터, 도서관, 돌봄·문화센터 등 모든 시설이 지상 3층 데크 광장을 통해 연결되는 구조로 지어지며 2025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과 창업공간은 연면적 1만5천300㎡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문제를 해결할 250면 건물식 환승주차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근린 생활·판매 시설이 들어선다.

소형 임대아파트 127가구와 분양아파트 127가구 등 주택 254가구도 지어져 천안시의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될 전망이다.

착공식 모습
착공식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상돈 천안시장은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복합기능이 집적된 랜드마크 조성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과 연계해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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