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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 강좌, 전국 7개 대학에 개설

송고시간2022-11-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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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정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가 내년에 전국 7개 대학과 4개 대학원에 개설된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 이하 아태교육원)은 서울대(치의학과)와 원광대(사범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교와 고려대, 이화여대, 제주대, 중앙대등 4개 대학 대학원이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태교육원 이양숙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부소장은 "강의계획의 충실성과 함께 강의의 중요도, 강의의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면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여러 교수가 함께 강의하거나 수강생이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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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의·문화다양성 교육, 최대 90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평화와 정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가 내년에 전국 7개 대학과 4개 대학원에 개설된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 이하 아태교육원)은 서울대(치의학과)와 원광대(사범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교와 고려대, 이화여대, 제주대, 중앙대등 4개 대학 대학원이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주대에 2022년 개설된 강좌 모습
공주대에 2022년 개설된 강좌 모습

아태교육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들 대학과 대학원은 유네스코가 규정한 '더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식과 태도, 가치'를 함양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학교의 상황에 맞게 교양 과목이나 전공선택, 교직과목 등으로 편성한다.

아태교육원 이양숙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부소장은 "강의계획의 충실성과 함께 강의의 중요도, 강의의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면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여러 교수가 함께 강의하거나 수강생이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행한 이 프로그램은 연구수당과 학생활동경비 등으로 학부의 경우 최대 900만원, 대학원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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