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비…낮부터 기온 '뚝', 최고 12∼14도
송고시간2022-11-13 06:18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도내 남부 0.1㎜ 미만, 북부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3.3도, 충주 13.8도, 제천 14.9도, 진천 12.6도, 옥천 15.1도, 추풍령 17.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4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9∼10도가량 낮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13 0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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