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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237명 확진…연수구 요양병원서 누적 97명 감염

송고시간2022-11-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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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천237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한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늘었다.

인천에서 감염자 1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8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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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천237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한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늘었다.

또 인천에서 감염자 1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81명이 됐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2천∼3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4일 2천411명, 5일 2천62명, 6일 1천172명, 7일 3천901명, 8일 3천862명, 9일 3천254명, 10일 3천60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51만2천18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2만681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86개(가동률 25.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88개(가동률 25.1%)를 각각 사용 중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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