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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862명 확진…연수구 요양병원서 누적 92명 감염

송고시간2022-11-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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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8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천862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연수구 한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27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92명으로 늘었다.

인천에서 감염자 3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7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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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지난 8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천862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연수구 한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27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92명으로 늘었다.

미추홀구 한 요양원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 수는 67명이 됐다.

또 인천에서 감염자 3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74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2천∼3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1일 3천306명, 2일 2천874명, 3일 2천633명, 4일 2천411명, 5일 2천62명, 6일 1천172명, 7일 3천90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50만2천106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만8천564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85개(가동률 24.9%)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99개(가동률 28.2%)를 각각 사용 중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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