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8.9원 내린 1,376.0원 출발
송고시간2022-11-09 09:12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40%) 오른 2,408.54로, 코스닥지수는 1.86포인트(0.26%) 오른 715.19에 개장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9원 내린 달러당 1,376.0원에 출발했다. 2022.11.9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8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5.6원 내린 1,379.3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9원 내린 달러당 1,376.0원에 출발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10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지난밤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09 09:1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