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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로 선정

송고시간2022-1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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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연구 용역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경기도로부터 후보지로 선정된 후 연구용역을 수행한 뒤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해야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고양에 지정하는 것은 필연적"이라며 "내년부터 진행되는 개발계획 연구용역에도 최선을 다해 최종적으로 산자부 평가를 통과하는 순간까지 경기도와 함께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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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고양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연구 용역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에 서명하는 이동환 시장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에 서명하는 이동환 시장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경기도로부터 후보지로 선정된 후 연구용역을 수행한 뒤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해야 한다.

연구용역 대상지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가지정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달 27일 진행한 1차 현장 심사에서는 사업브리핑과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평가위원들에게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 지역과 상생하고 국가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각종 규제에 막혀 산업시설이나 기업, 대학 등을 충분히 수용하지 못해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위기에 빠진 지역의 자족 기능을 갖추는 데도 경제자유구역은 필수라고 역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고양에 지정하는 것은 필연적"이라며 "내년부터 진행되는 개발계획 연구용역에도 최선을 다해 최종적으로 산자부 평가를 통과하는 순간까지 경기도와 함께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2월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가 산자부에 경기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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