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 헬기 4대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송고시간2022-11-02 15:58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일 오후 2시 6분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안동에서 청송으로 가는 도로 옆 야산으로 산림청 등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14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 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남은 불을 정리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02 15:58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