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오는 12월 부모가 된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이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2세는 아들"이라고 28일 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손예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woojin063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8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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