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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부산∼대마도 여객선 신규 취항…다음달 사전 예약

송고시간2022-10-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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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마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조만간 재개된다.

팬스타그룹은 부산∼대마도 항로에 여객선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보중 팬스타 이사는 "운항 개시를 앞두고 11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며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항공편에 이어 조만간 여객선에 대한 규제도 풀려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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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쓰시마링크호
팬스타 쓰시마링크호

[팬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과 대마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조만간 재개된다.

팬스타그룹은 부산∼대마도 항로에 여객선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684t급인 쓰시마링크호는 최고 속도 40노트의 고속선으로 승객 정원은 425명이다.

취항 초기에는 부산과 대마도 히타카츠 노선을 운항하며 추후 이즈하라까지 확대한다.

한일 간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면 주중에는 하루 1번 왕복, 주말에는 2번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팬스타는 대마도에서 구할 수 없는 일본 본토의 인기 상품들을 선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은 코로나19 이전 매년 급증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2019년 일본 여행 보이콧에 이어 코로나19가 팬데믹에 접어든 2020년 4월부터 모든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김보중 팬스타 이사는 "운항 개시를 앞두고 11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며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항공편에 이어 조만간 여객선에 대한 규제도 풀려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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