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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시각장애인 학교서 불…11명 사망·6명 위중

송고시간2022-10-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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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우간다 중부의 한 시각장애인 학교에서 25일(현지시간) 오전 불이 나 학생 등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시께 수도 캄팔라 동남쪽 무코노에 있는 살라마 시각장애인학교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6명은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우간다에서는 최근 수년간 몇몇 학교에서 배선 결함이나 방화로 인해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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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우간다 무코노(붉은 화살표)
화재가 발생한 우간다 무코노(붉은 화살표)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동아프리카 우간다 중부의 한 시각장애인 학교에서 25일(현지시간) 오전 불이 나 학생 등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시께 수도 캄팔라 동남쪽 무코노에 있는 살라마 시각장애인학교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6명은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 학교는 1999년 설립됐으며 학생 연령대는 6∼25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간다에서는 최근 수년간 몇몇 학교에서 배선 결함이나 방화로 인해 불이 났다. 지난 2008년 기숙학교에서 밤에 화재가 발생해 학생 19명이 숨졌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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