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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 청년예술가 고민을 담았다…11월 전시회

송고시간2022-10-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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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1·2층 전시실과 로비에서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필연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예술가로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대구예술발전소 강효연 감독은 25일 "청년 예술가들이 대구예술발전소라는 울타리 안에서 교류하고 교감하며 창작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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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작가 작품
이요한 작가 작품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1·2층 전시실과 로비에서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입주작가 14명이 지난 3월부터 창작한 개성적이고 실험적인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필연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예술가로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임지혜 작가 작품
임지혜 작가 작품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다.

대구예술발전소 강효연 감독은 25일 "청년 예술가들이 대구예술발전소라는 울타리 안에서 교류하고 교감하며 창작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말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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