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중앙대, AI로 '위안부' 피해자 증언 구현
송고시간2022-10-24 15:20
▲ 중앙대는 오는 27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밈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듣는 '증언을 만나다' 전시회를 연다. AI 기반 실감미디어 기술로 구현한 '위안부' 피해자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변한다. 전시는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주관으로 내달 7일까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4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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