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18∼21도
송고시간2022-10-23 06:39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7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2.10.17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3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저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후 제주도 서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24일에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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