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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남부권혁신센터 내년 1월 설립…"신산업 발굴 등"

송고시간2022-10-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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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20일 충북도와 보은·옥천·영동군에 따르면 도와 이들 3개 군이 기업 지원, 신산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할 남부권 혁신지원센터를 내년 1월 개소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센터는 남부권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기관과 협업을 위해 설립하는 것"이라며 "영동군의 경우 일라이트 신소재산업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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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도와 옥천·보은·영동군 한해 5억원 출연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의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충북도와 보은·옥천·영동군에 따르면 도와 이들 3개 군이 기업 지원, 신산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할 남부권 혁신지원센터를 내년 1월 개소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비는 2027년까지 충북도(2억원)와 보은·옥천·영동군(각각 1억원) 매년 5억원을 출연해 마련한다.

이 센터는 충북 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연구원, 유원대·도립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지역 산업 기술혁신 지원, 국책사업·공모 사업 대응, 중소기업 성장지원, 산학연계사업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조직은 이들 기관에서 12명의 인력을 지원해 기업지원팀, 산학협력지원팀 3개 팀을 구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와 3개 군, 참여기관이 다음 주 중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설 장소로는 유원대 산학협력단(영동), 도 남부출장소(옥천), 보은 창업지원센터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센터는 남부권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기관과 협업을 위해 설립하는 것"이라며 "영동군의 경우 일라이트 신소재산업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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