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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내 지역자활센터 7개소 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송고시간2022-10-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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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20개 지역자활센터 중 7개 센터가 보건복지부(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2년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운영, 자활사업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정했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7일부터 이틀간 사천시 등 10개 시·군, 10개 수면에 은어 수정란 4천만개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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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청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20개 지역자활센터 중 7개 센터가 보건복지부(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2년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운영, 자활사업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정했다.

도내에서는 진주, 통영, 양산, 창녕, 남해, 하동, 산청 지역자활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돼 센터 운영비와 종사자 사기진작 경비로 집행할 수 있는 성과급을 지원받는다.

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등이 근로활동을 통해 탈수급과 탈빈곤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취약계층이 만든 공동 창업 형태인 자활기업 운영으로 자활근로 대상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새로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 은어 수정란 4천만개 방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7일부터 이틀간 사천시 등 10개 시·군, 10개 수면에 은어 수정란 4천만개를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은어는 9∼10월 하천에서 산란한 뒤 죽는 1년생 어류로, 부화한 치어는 하천 물흐름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지낸다.

바다에서는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며, 봄이 되면 전장 약 7㎝ 정도의 크기로 하천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와 내수면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을 준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3억8천350만개의 은어 수정란을 도내 강과 하천에 방류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7개 시·군, 8개 수면에 은어 치어 15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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