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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없는죄 만들어"

송고시간2022-10-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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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9일 자신의 불법 자금 수수 의혹에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대장동 사업 관련자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 부원장을 이날 체포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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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통해 입장 표명…'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 관련 검찰에 체포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없는죄 만들어"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없는죄 만들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9일 자신의 불법 자금 수수 의혹에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대장동 사업 관련자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원장은 "유검무죄(有檢無罪) 무검유죄(無檢有罪)"라며 "소문으로 떠돌던 검찰의 조작 의혹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나라를 독재 시절로 회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공작을 일삼는 검찰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모든 방법을 다해 이를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 부원장을 이날 체포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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