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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메일' 주요 기능 복구…"데이터 유실 없었다"

송고시간2022-10-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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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는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있었던 '다음' 메일의 주요 기능이 데이터 유실 없이 복구됐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그간 서비스 정상화가 지연돼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토로했던 다음 메일의 경우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기능의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우선순위에 두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나, 방대한 데이터양과 장비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작업이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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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판교 사옥
카카오 판교 사옥

[카카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카카오[035720]는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있었던 '다음' 메일의 주요 기능이 데이터 유실 없이 복구됐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그간 서비스 정상화가 지연돼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토로했던 다음 메일의 경우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기능의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 메일과 톡 채널의 주요 서비스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의 모든 서비스도 정상화했다.

카카오는 "메일 서비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우선순위에 두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나, 방대한 데이터양과 장비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작업이 지연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행히도 가장 우려하셨던 데이터 유실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일부 메일의 경우 간헐적으로 내용 확인이 어려울 수 있지만, 곧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정상적으로 모든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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