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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벨고로드 군 사격장서 총격…11명 사망·15명 부상

송고시간2022-10-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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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의 러시아 군 사격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다른 15명이 부상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러시아 남서부 벨고로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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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사격장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벨고로드(붉은 화살표)
러시아 군 사격장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벨고로드(붉은 화살표)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의 러시아 군 사격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다른 15명이 부상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총격범 2명은 사살됐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이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러시아 남서부 벨고로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립국가연합(CIS·옛 소련권 국가 모임) 국가 출신 2명이 사격 훈련 중 참전을 자원한 병사들을 향해 발포했고 대응 사격으로 이들도 사살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 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둘러 군 동원령을 내린 가운데 벌어졌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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