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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전서 예술 공연 감상하고 청정 임산물도 사고

송고시간2022-10-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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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대전에서는 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청정 임산물을 살 수 있는 잔치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14일 대전시와 자치구,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2022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회화와 공예 등 작가들이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이 잇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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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머리공원 힐링아트페스티벌, 엑스포시민공원 청정임산물대축제

지난해 대전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모습
지난해 대전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모습

[대전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이번 주말 대전에서는 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청정 임산물을 살 수 있는 잔치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14일 대전시와 자치구,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서구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2022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회화와 공예 등 작가들이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이 잇따라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인기가수 어반자카파·VOS·에일리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아트빛 터널, 세계문화공연과 세계전통의상 체험, 세계음식 먹거리 부스 등도 마련된다.

같은 기간 엑스포시민공원에서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청정 임산물 대축제를 연다.

제철 청정 임산물을 시중보다 20∼30% 싸게 구매할 수 있고 임산물 간식과 함께하는 소풍, 목재 식기(도마·버터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배포, 송이버섯 등 반짝 경매, 임산물 요리 수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15일 중구 옛 충남도청 광장에서는 범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열려, 지역에서 활동하는 38개 동호회의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6시부터는 웃다리, 어쿠스틱 밴드, 전통무용 등 공연과 대전마을합창단 350명이 함께 만드는 연합합창도 펼쳐진다.

16일에는 대청호반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제21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미니코스(10㎞)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가족이나 연인들의 참여가 많았던 건강코스(5㎞)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리지 않는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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