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440원…올해보다 2.5% 인상

송고시간2022-10-12 10:39

beta

경기 오산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44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인 시급 1만190원보다 250원(2.5%) 인상된 금액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44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산시청
오산시청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시급 1만190원보다 250원(2.5%) 인상된 금액이다.

정부가 정한 내년 법정 최저임금 9천620원보다 820원 높은 액수이기도 하다.

내년도 생활임금을 월 급여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18만1천960원이 된다.

생활임금은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627명에게 적용된다.

단순 노무 공공근로사업이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의 근로자나 생활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정도로 각 자치단체가 정한 임금을 말한다.

오산시는 2016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뒤 2017년부터 매년 생활임금 액수를 결정해 고시하고 있다.

goal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