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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문화재청, 창덕궁 청의정서 벼 베기 행사

송고시간2022-10-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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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12일 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벼 베기 행사를 연다.

창덕궁 벼 베기 행사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고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궁궐 주변에 경작지를 만들어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 의미를 되살린 것이다.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세종의 천문 여행'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2일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릉(영릉)에서 능북초등학교 학생 19명과 함께 '세종의 천문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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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세종의 천문 여행'

영상으로 궁궐·왕릉 체험하는 '궁온 프로젝트'

지난해 벼베기 행사 모습
지난해 벼베기 행사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문화재청, 창덕궁 청의정서 벼 베기 행사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12일 서울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벼 베기 행사를 연다.

창덕궁 벼 베기 행사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고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궁궐 주변에 경작지를 만들어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 의미를 되살린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모내기 행사 때 심은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를 간소하게 치른 작년과 달리 올해는 종로구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벼 베기 체험, 풍물놀이, 떡메치기, 쌀로 만든 음식 시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영릉에 복원돼 있는 일성정시의 모습
영릉에 복원돼 있는 일성정시의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세종의 천문 여행'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2일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릉(영릉)에서 능북초등학교 학생 19명과 함께 '세종의 천문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종대왕 시절 발명된 천문기기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해볼 수 있는 체험 행사다.

영릉 경내에 있는 탐방로에는 천체 관측기기인 간의와 소간의, 시간을 알 수 있는 앙부일구와 일성정시의 등 여러 과학문화유산이 복원 또는 복제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각 천문기기의 특징과 작동 방법,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통해 별자리 이론도 공부할 수 있다.

'온'(ON) 조선왕릉문화제 오르골
'온'(ON) 조선왕릉문화제 오르골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영상으로 궁궐·왕릉 체험하는 '궁온 프로젝트'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궁온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

2020년 시작한 궁온 프로젝트는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궁궐에서 이뤄지는 체험 행사를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키트)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고화질 영상으로 창덕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온(ON) 달빛기행', 경복궁을 담은 영상을 보며 궁중 병과를 맛보는 '온 별빛야행'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천9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참고.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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