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쌀쌀…낮 최고 19도

최영수 기자 기자 페이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1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10.3도, 군산 12.3도, 익산 9.9도, 남원 7.9도, 무주 9.1도, 장수 8.7도 등이다.

낮 기온은 16∼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섬 지역과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주기상지청은 "서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11 0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