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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드족 지역서 차량폭탄 테러…1명 사망·4명 부상

송고시간2022-10-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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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 도시 에르빌에서 7일(현지시간) 폭탄이 장착된 차량이 폭발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보도했다.

쿠르드족 자치지역 대테러 기구는 이날 성명에서 차량 밑에 부착된 폭탄이 오후 1시께 터져 운전자가 숨지고 탑승자인 여성 2명과 어린이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쿠르드족 자치지역은 비교적 안정돼 있으나 이란이 지난 9월 28일 에르빌과 술레이마니야 인근의 이란계 쿠르드 반군단체 거점을 공격해 민간인을 포함해 14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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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란계 쿠르드족과 연계한 이라크 쿠르드 민병대원이 보초 서는 모습.
지난 1일 이란계 쿠르드족과 연계한 이라크 쿠르드 민병대원이 보초 서는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이라크 북부 도시 에르빌에서 7일(현지시간) 폭탄이 장착된 차량이 폭발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보도했다.

쿠르드족 자치지역 대테러 기구는 이날 성명에서 차량 밑에 부착된 폭탄이 오후 1시께 터져 운전자가 숨지고 탑승자인 여성 2명과 어린이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에르빌은 쿠르드족 자치지역의 주도이다.

사망자는 에르빌 남동쪽 도시 술레이마니야의 대테러 기구 간부라고 한 보안 관리가 익명으로 AFP에 말했다.

쿠르드족 자치지역은 비교적 안정돼 있으나 이란이 지난 9월 28일 에르빌과 술레이마니야 인근의 이란계 쿠르드 반군단체 거점을 공격해 민간인을 포함해 14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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