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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김혁, 승마 마장마술서 통산 세 번째 금메달

송고시간2022-10-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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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경상남도승마협회)이 통산 세 번째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혁은 7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 승마 일반부 마장마술 결승에서 68.284%를 획득해 출전 선수 33명 중 1위에 올랐다.

2019년에도 제55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마장마술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진 이번 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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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남 김동선은 7위

제103회 전국체전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딴 김혁
제103회 전국체전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딴 김혁

[대한승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혁(경상남도승마협회)이 통산 세 번째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혁은 7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 승마 일반부 마장마술 결승에서 68.284%를 획득해 출전 선수 33명 중 1위에 올랐다.

김혁은 창원신월고 3학년이던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에서 고교생 신분으로는 사상 최초로 마장마술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따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공정성 논란'이 빚어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위에 그치며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좌절된 후 한동안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다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며 한국 마장마술의 자존심을 세운 그는 같은 해 뒤이어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확실한 '부활'을 알렸다.

2019년에도 제55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마장마술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진 이번 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66.568%를 얻은 김균섭(인천광역시체육회)이 2위, 66.274%의 도현우(경희사이버대)가 3위를 차지했다.

정상 개최된 마지막 대회인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남동헌(광주광역시승마협회)은 4위(66.225%)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화 그룹 3남 김동선(전라북도승마협회)은 64.411%로 7위를 기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김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김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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