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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해서 연합기동훈련…제주 동남방까지 美항모 호송도

송고시간2022-10-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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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7일부터 8일까지 동해 공해상에서 연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해상 연합 기동훈련을 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양국 해군은 동해상에서 전술기동 등 연합훈련을 하고, 제주 동남방까지 레이건호를 호송하는 작전을 함께 편다.

합참은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조치로 한반도로 다시 전개한 미국 레이건 항모강습단과의 연합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수행 능력과 태세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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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훈련 하는 한미 해군 함정들
기동훈련 하는 한미 해군 함정들

(서울=연합뉴스)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 함정들이 지난달 29일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2022.9.29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한미는 7일부터 8일까지 동해 공해상에서 연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해상 연합 기동훈련을 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 호위함 동해함이 투입됐다.

미국 해군은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이지스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 구축함 벤폴드함과 배리함이 참가했다.

양국 해군은 동해상에서 전술기동 등 연합훈련을 하고, 제주 동남방까지 레이건호를 호송하는 작전을 함께 편다.

합참은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조치로 한반도로 다시 전개한 미국 레이건 항모강습단과의 연합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수행 능력과 태세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픽] '떠다니는 군사기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그래픽] '떠다니는 군사기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해군은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천t급)를 포함한 양국 해군이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동해상에서 해상 연합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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