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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태양광' 범정부 확대 점검…"내년 초 중간결과 발표"

송고시간2022-10-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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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발전 확대 등을 위해 진행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과 관련, 윤석열 정부가 확대·종합 점검에 나선다.

국무조정실은 7일 오전 박구연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국조실 부패예방추진단·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국세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확대 점검을 신속히 진행해 내년 초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위법, 제도개선 등을 종합해 내년 상반기 중 최종 점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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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TF 구성…이전 발표 때 포함 안 된 '전력산업기반기금 R&D'도 점검

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성근·박구연 차관
국무회의 참석하는 박성근·박구연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왼쪽)과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전임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발전 확대 등을 위해 진행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과 관련, 윤석열 정부가 확대·종합 점검에 나선다.

국무조정실은 7일 오전 박구연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국조실 부패예방추진단·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국세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는 지난달 13일 1차 점검 결과에서 발표한 허위 세금계산서, 가짜 버섯·곤충 재배사 등 허점에 대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확대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조실은 "이전 발표 때 점검 결과가 구체화하지 않아 포함하지 않은 전력산업기반기금 연구개발사업(R&D)도 앞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현지 조사와 서류조사를 병행하고 내부 고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조실은 "확대 점검을 신속히 진행해 내년 초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위법, 제도개선 등을 종합해 내년 상반기 중 최종 점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조실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2곳의 태양광 지원사업 내용을 들여다보고 2019∼2021년 한국에너지공단의 발전시설 설치 금융지원사업을 전수 점검한 결과 불법·부당 집행 사례 2천267건, 2천616억원 규모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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