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백화점 지하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종합)

송고시간2022-10-06 17:14

beta

6일 오후 1시 7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백화점 지하 1층 상가 여자 화장실 밖 쓰레기 수거함에 놓인 쇼핑백 안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이 든 쇼핑백은 당초 4시간여 전인 오전 10시께 여자 화장실 내 세면대 아래에서 미화원에게 최초 발견됐지만, 해당 미화원이 단순한 쓰레기로 착각해 화장실 밖 수거함에 옮겨두면서 늦게 발견됐다.

경찰은 영아가 남아로 확인됐으며 사망원인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범죄 수사 (PG)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일 오후 1시 7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백화점 지하 1층 상가 여자 화장실 밖 쓰레기 수거함에 놓인 쇼핑백 안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이 든 쇼핑백은 당초 4시간여 전인 오전 10시께 여자 화장실 내 세면대 아래에서 미화원에게 최초 발견됐지만, 해당 미화원이 단순한 쓰레기로 착각해 화장실 밖 수거함에 옮겨두면서 늦게 발견됐다.

시신은 쓰레기 수거원이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영아가 남아로 확인됐으며 사망원인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어난 뒤 숨진 것인지, 사산한 것인지 등은 부검을 통해 가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하상가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찾고 있다.

read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