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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현무-2 낙탄 원인, 제작상 장치 결함으로 초기평가"

송고시간2022-10-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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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은 6일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낙탄 사고의 원인에 대해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낙탄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무기 제작상 일부 결함으로 추정한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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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토하는 김승겸 합참의장
자료 검토하는 김승겸 합참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6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2.10.6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상현 기자 =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은 6일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낙탄 사고의 원인에 대해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낙탄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무기 제작상 일부 결함으로 추정한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발사전 점검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군이 지난 4일 심야에 한미 연합대응사격 중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 후 추락한 바 있다.

김 의장은 "ADD(국방과학연구소) 본부가 생산업체에서 정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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