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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건립

송고시간2022-10-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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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3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2024년까지 이 돈을 포함한 60억원으로 괴산군 소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미생물 배양실, 미생물 저장실, 수질분석실, 환경교육장 등을 갖춘 이 시설이 완공되면 도 산하 내수면산업연구소의 미생물 생산 규모가 기존 10만L(리터)에서 50만L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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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한강수계기금 등 60억원 투입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3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미생물 배양시설
미생물 배양시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2024년까지 이 돈을 포함한 60억원으로 괴산군 소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미생물 배양실, 미생물 저장실, 수질분석실, 환경교육장 등을 갖춘 이 시설이 완공되면 도 산하 내수면산업연구소의 미생물 생산 규모가 기존 10만L(리터)에서 50만L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면 도내 전 양식장에 미생물 공급이 가능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또 이 시설을 활용해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수행하는 수산물안전성검사, 병성감정검사, 유해생물구제사업을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양식장에 친환경 미생물을 사용하면 배출수의 수질개선 효과는 물론 여류의 폐사율도 줄일 수 있다"며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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