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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강풍…기온 떨어져 쌀쌀

송고시간2022-10-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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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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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수요일인 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하도리 바닷가에서
하도리 바닷가에서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앞을 걷던 관광객들이 해녀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2.9.30 jihopark@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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