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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역학'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송고시간2022-10-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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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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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노벨 물리학상에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AP=연합뉴스] 노벨 물리학상 선정 발표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원)가 지급된다.

노벨상
노벨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노벨위원회는 이날 물리학상에 이어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앞서 3일에는 생리·의학상 수상자(스반테 페보·스웨덴)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시상식은 관례대로 노벨의 기일(12월 10일)을 낀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던 2020년과 2021년의 수상자들도 이번에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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