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돼지농장서 불…400마리 폐사
송고시간2022-10-04 16:45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4일 오후 1시 34분께 충북 진천군 지암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400마리가 폐사하고 사육시설 1채(583㎡)가 불타 소방추산 2억4천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04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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