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규확진 1만6423명, 연이틀 1만명대…위중증 353명·사망 19명(종합)

송고시간2022-10-04 09:58

beta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천150명)보다 4천273명 늘었으나 이틀 연속 1만명대에 머물렀다.

발표일 기준으로 월요일 1만명대 확진자는 전날까지 3주 연속으로 발생했지만, 화요일에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여름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5일(1만8천125명) 이후 13주 만에 처음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화요일 14주 만에 최소치…사망자 수 두 달여 만에 10명대로 내려와

한산한 모습 보이는 선별진료소
한산한 모습 보이는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 수준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천423명 늘어 누적 2천484만8천18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천150명)보다 4천273명 늘었으나 이틀 연속 1만명대에 머물렀다.

발표일 기준으로 월요일 1만명대 확진자는 전날까지 3주 연속으로 발생했지만, 화요일에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여름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5일(1만8천125명) 이후 13주 만에 처음이다.

또 이날 확진자 수는 화요일 발표 기준 6월 28일(9천889명) 이후 14주 만에 최소치다.

그러나 개천절 연휴(1∼3일) 진단 검사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적게 집계됐을 가능성이 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3만9천410명)보다 2만2천987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4만7천889명)과 비교하면 3만1천466명 줄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천139명→3만864명→2만8천497명→2만6천960명→2만3천597명→1만2천150명→1만6천423명으로, 일평균 2만4천947명이다.

한산한 모습 보이는 선별진료소
한산한 모습 보이는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06명으로 전날(132명)보다 26명 줄어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전반적인 감소세와 함께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까지 모두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천31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천792명, 서울 3천86명, 경남 975명, 경북 909명, 대구·인천 각 888명, 부산 694명, 충남 666명, 강원 541명, 전북 522명, 충북 499명, 대전 468명, 전남 427명, 울산 358명, 광주 323명, 세종 184명, 제주 144명, 검역 5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53명으로 전날(361명)보다 8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9명으로 직전일(20명)보다 1명 적다. 사망자가 10명대로 내려온 것은 8월 2일(16명) 이후 63일 만이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12명(63.2%), 70대 3명, 60대와 50대 각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천528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0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5%(1천799개 중 368개 사용),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3천506명이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