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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1만5725명 확진…어제보다 4천여명 많아

송고시간2022-10-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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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5천725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되겠지만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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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동시간대 13주만에 최저치…개천절 연휴 영향도

한산한 선별진료소
한산한 선별진료소

(광주=연합뉴스) 30일 오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9.30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5천7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1만1천672명)보다 4천53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3만6천254명)보다 2만1천529명, 2주일 전인 지난달 19일(4만5천974명)보다는 3만249명 적다.

월요일 중간 집계 기준으로 7월 4일(1만7천146명) 이후 13주 만에 최저치다.

통상 월요일에는 주말에 줄어들었던 검사 건수가 다시 늘면서 확진자 규모가 느는 양상이 나타나지만, 이날은 개천절 휴일이어서 검사 건수 증감의 영향이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되겠지만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천343명(53.1%), 비수도권에서 7천382명(46.9%)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4천643명, 서울 3천86명, 경남 975명, 경북 899명, 인천 880명, 대구 807명, 충남 614명, 강원 541명, 전북 522명, 충북 499명, 대전 468명, 전남 427명, 부산 363명, 울산 358명, 광주 320명, 세종 184명, 제주 139명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천410명→3만6천139명→3만864명→2만8천497명→2만6천960명→2만3천597명→1만2천150명으로, 일평균 2만8천231명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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