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컨텐츠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北매체, 북한자유주간 맹비난…"인권 타령은 궤변"

송고시간2022-10-03 11:03

beta

북한은 최근 폐막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와 관련, 자신들을 근거 없이 모함했다며 거칠게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3일 '시궁창의 무지렁이들' 제하 기사에서 "얼마 전 미국을 찾아간 괴뢰 국민의힘 것들은 미 국무성 것들을 만나 국제사회가 '북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구걸했다"며 "남조선(남한)에 기여든 '북조선자유련합' 대표라는 자는 괴뢰들과 함께 '북조선자유주간' 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있지도 않는 인권 타령을 늘어놓았다"고 주장했다.

"인권 타령은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라며 "그 누구의 인권 상황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것들이 바로 윤석열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의 시정배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북한자유주간 개막식
북한자유주간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개막식에서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2.9.2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최근 폐막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와 관련, 자신들을 근거 없이 모함했다며 거칠게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3일 '시궁창의 무지렁이들' 제하 기사에서 "얼마 전 미국을 찾아간 괴뢰 국민의힘 것들은 미 국무성 것들을 만나 국제사회가 '북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구걸했다"며 "남조선(남한)에 기여든 '북조선자유련합' 대표라는 자는 괴뢰들과 함께 '북조선자유주간' 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있지도 않는 인권 타령을 늘어놓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권 타령은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라며 "그 누구의 인권 상황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것들이 바로 윤석열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의 시정배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남한의 실업률과 물가 상승, 미국의 총기 사고와 인종차별 등을 조목조목 거론했다.

매체는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깎아내려 보려는 흉심을 품고 인권 타령을 늘어놓고 있는 윤석열 괴뢰역적패당과 미국의 정치인들은 시궁창 같은 인권의 불모지에 서식하는 무지렁이"라며 "제 눈을 찌르는 반공화국 인권모략소동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더러운 제 집안이나 쓸고 닦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앞서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북인권단체와 탈북자단체 등이 참가하는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됐다.

clap@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