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6∼28도
송고시간2022-10-03 06:23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개천절이자 월요일인 3일 전북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mm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22.8도, 군산 21.3도, 익산 21.4도, 남원 23.3도, 무주 18.3도, 장수 21.6도 등이다.
낮 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거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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