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장병복지예산 일부 청사 재배치에 사용…軍 "집행잔액 전용"

송고시간2022-10-02 15:27

beta

국방부는 병영생활관 시설사업 예산 일부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 비용으로 사용했으나 이는 집행잔액 전용이어서 장병시설 사업에 영향이 없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배포한 입장자료에서 "국방부 부서 통합 재배치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 군사시설 설계비 예산 중 계약 후 낙찰금액에 따라 발생한 남은 예산(집행잔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므로 불용처리 예정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마치 병영생활관에 투입될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전용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대통령실 이전 따라…"장병복지시설 사업에 영향 없어"

병영생활관 모습
병영생활관 모습

[연합뉴스TV 제공] ※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방부는 병영생활관 시설사업 예산 일부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 비용으로 사용했으나 이는 집행잔액 전용이어서 장병시설 사업에 영향이 없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배포한 입장자료에서 "국방부 부서 통합 재배치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 군사시설 설계비 예산 중 계약 후 낙찰금액에 따라 발생한 남은 예산(집행잔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므로 불용처리 예정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 부서 통합 재배치 사업이 병영생활관 등 장병 복지시설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병영생활관, 취사식당 등 부속시설, 관사 및 간부숙소 등 2022년에 계획된 물량은 축소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야당 의원실의 분석을 근거로 병영생활관 예산이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됐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마치 병영생활관에 투입될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 비용으로 전용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tr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