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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같은 것 먹어" 증평서 9명 오심·구토 증세로 병원행

송고시간2022-10-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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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 37분께 충북 증평군의 한 교회에서 "9명이 인삼 같은 것을 먹고 몸이 안 좋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오심·구토 증상을 보인 3명을 청주의 2개 병원으로 이송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인삼밭에서 채취한 큰 뿌리를 잘라서 나눠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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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2일 낮 12시 37분께 충북 증평군의 한 교회에서 "9명이 인삼 같은 것을 먹고 몸이 안 좋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오심·구토 증상을 보인 3명을 청주의 2개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증상을 보인 나머지 6명은 자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 치료를 받고있다.

식중독 유발한 식물 뿌리
식중독 유발한 식물 뿌리

[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소방본부는 "인삼밭에서 채취한 큰 뿌리를 잘라서 나눠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미국자리공 등 독성 식물 뿌리를 인삼으로 잘못 알고 먹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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